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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 노부모, 장애인 보호자 취업 박람회

  • 제안기간: 2024.02.06~2024.03.06
  • 작성자: 큰아
2024.02.06 21:32

보호가 필요한 노부모, 장애인 보호자 취업 박람회

보살핌이 필요한 노부모 장애인들을 보필하느라 경제 상황이 여유롭지 않은 분들을 위한 취업 박람회를 제안합니다. 현재 존재하는 장애인 취업 박람회에선 복지카드가 있는 장애인들을 상대로 하기 때문에 저희집처럼 장애인을 보호하고 있지만 저 자신이 장애인 복지카드가 없이 장애와 비장애 선상에 있어서 서로가 서로의 보호자인 경우 장애인 보호자의 입장에서라도 배려 되어있는 취업처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장애와 비장애 선상에서 많은 취업성공과 실패의 시간 동안 축적된 경험으로 작은 사례로 인정 받을수 있다고 생각되어 제안을 합니다.

장애인의 경우 특히 정신장애인의 경우 장애 증상을 배려되어 있는 상황이 아닌 들키는 상황이 되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비밀로 직장생활을 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장애인 취업의 시작은 부담없는 육체적 노동의 경우 공장이나 서비스를 포함하여 현실적인 아이디어가 근거리 파트타임 취업 분야와 3개월 단위 기간제 근로자(계약직)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저로서는 최선을 다해 일할 수 있는 직장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제가 취업했던 분야인 커피숍, 베이커리보조, 빵공장, 인터넷 의류 쇼핑몰 홀딩(옷접는일), 호텔 설겆이 등 육체 노동의 경우 빨리 일처리를 해서 인정받아야 동료들과도 편하고 스트레스도 덜 받습니다. 그러나 실제론 빠르지 못한 관계로 취업처를 오래 유지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니 장애인 보호자에게 장애인을 돌보는 시간이나 경제적 상황에 맞게 시각을 돌려 근거리 파트타임과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하여 위의 제가 취업문을 두드린 회사 분야나 청소용역등 구정에서 연계할 수 있는 분야도 이용하여 취업 박람회를 하면 취업처의 사대보험과 퇴직금 부담도 간단해 져서 모집이 용이 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들은 취업에 극복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장애인 보호자들은 그런 면에서 직원이나 회사나 부담이 없고  장애인 보호자를 통해 장애인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쉽게 접근하기 힘든 우리나라 취업상황이 현재 너무 직장이 없다 보니 전략적으로 접근을 시작하여 은평구 내에 취업자들이 늘면 여성 인력 개발 센터등을 이용해 커피숍이나 베이커리, 떡집등 기술적인 분야로 확대시켜 창업이나 창의적인 사업적인 분야로 이어진다면 더욱 성공적인 사례가 만들어 질 수 있을듯하여 권장해 봅니다.

현실적으로 취업박람회라 하면 고립청년과 실직한 많은 가장들이 눈에 밟힙니다. 그러나 취업검색에 앞서 선택권이 좁은 장애인들과 장애인 보호자분들을 위한 공간도허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ㄴ다.

그리고 전문화되기 위해 사회복지사님의 참여도를 유도하여 장애인 보호자 전문 취업 메니저를 만들어 육체적 노동(블루칼라,3D,/앞서말한 청소나 수위 마트 시장, 인터넷의류쇼핑몰홀딩, 등등)과 서비스, 다른 영업직이나 사무 보조, 상담등 분야별로 담당케 할 수 있음 좋겠습니다. 항상 복지 분야와 취업 교육 분야 행정 분야에 종사하는 공무원님들과 연합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현재 내일배움카드며 혜택이 주어진 상황도 융통성 있게 이용하려면 내용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취업처를 만들려면 취업사이트 배너 광고로 홍보하여 참여 업체를 받아 보고 지역 신문등 홍보에 투자를 해야 성사시킬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은평구에 시장과 마트들이 있습니다. 홍보물을 만들어 설득력 있게 도움이 필요한 노부모 보호자, 장애인 보호자 회원들을 취업할 수 있도록 독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애인 부모들리 취업에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정신건강센터 회원들에게 상담사를 통해 전달을 하는 방법도 비장애인 부모님 외에도 장애인 동반 취업이나 창업으로 장애인 취업의 시작도 될 수 있습니다. 작은 시도가 큰 희망이 될 수 있게 저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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