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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 청소년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제안

  • 제안기간: 2026.03.31~2026.04.29
  • 작성자: 신나는애프터센터
2026.03.31 15:59

□ 정책 주제 : 청소년의 놀 권리, 참여할 권리에 대한 정책 제안

□ 제안 내용 : 은평구 청소년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실질적 공간, 시간, 교육 정책 마련


□ 세부 제안 내용

본 정책은 은평구 조례에 따른 구청장의 책무 이행을 촉진하고, 청소년의 실질적인 놀이 참여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세부 정책을 제안합니다.

 

  1. 청소년 전용 놀이공간 및 시간 확보

- 공공시설 전용 시간 확대 운영: 현재 일부 체육시설(헬스장, 수영장)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 전용 시간제를 확대하여, 도서관, 청소년문화의집, 구립 복지시설 등의 유휴 공간에서도 놀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예: 매주 1회 특정 시간에 청소년만 출입 가능한 자유 놀이 공간 운영

-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놀 수 있는 날’ 지정: 분기별 또는 월별로 ‘청소년 놀이의 날’을 지정하여, 방과 후 또는 주말에 다양한 놀이 활동을 운영합니다. (정책과제 :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시간·장소 확보 및 운영비 예산 배정 필요)

  1. 놀이지도자 양성 및 놀이교육 프로그램 도입

- 청소년 놀이지도자 양성 및 배치: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단체놀이, 신체활동, 실내외 협동놀이를 지도할 수 있는 놀이지도자(멘토)를 양성하고, 청소년시설, 학교, 지역 축제 등에 파견합니다. 예: 청소년과놀이문화연구소 등 지역사회 차원의 기관연계 검토

- ‘재밌게 노는 법’ 교육 프로그램 도입: 놀이의 의미, 방법, 안전을 포함한 놀이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놀이를 창의적·자율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정책과제 : 내향적/외향적 성향 모두 고려한 프로그램 설계 필요)

  1. 청소년 참여 기반 의견 수렴 및 정책 반영

- 청소년 의견제안 우체통(소리함) 운영 강화: 현재 시범 운영 중인 교내 소리함·구청 소리함을 청소년 전용 웹플랫폼 또는 모바일 앱과 연계하여 운영합니다. (정책과제 : 제안된 놀이 활동 및 공간에 대한 피드백을 정기적으로 수렴·반영)

- 청소년 놀이정책 자문단 구성: 실제 놀이 정책 기획 및 평가 과정에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놀이정책 자문단’을 구성합니다. 자문단은 놀이 프로그램 선정, 장소 기획, 예산 의견 제시에 참여

  1. 놀이 안전 및 권리 인식 확대

- 놀이활동 전 안전교육 및 사전 안내: 놀이활동 전 안전사고 예방 교육, 간단한 응급대처법 교육을 필수화하여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 놀이지도자 교육과정에도 포함

- ‘놀 권리’ 캠페인 및 학교 교육 연계: 놀 권리를 주제로 한 캠페인, 포스터 공모전, 교내 발표 활동 등을 통해 놀이가 권리라는 인식을 확산시킵니다.

  1.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 마련

- 청소년 놀이 활성화를 위한 전담 예산 확보 및 연례화: 관련 프로그램 및 인건비, 공간 임차비 등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예산 편성 필요

- 지역 청소년시설과의 협력 구조 마련: 은평구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과 연계하여 지역 주도적 운영체계 마련

 

□ 기대효과

  1. 청소년의 전인적 발달 지원 (사회복지 서비스로서의 놀이 기능 구현)

- 놀이는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비형식적 개입 방식으로, 정신건강 예방적 기능과 치유적 기능을 함께 수행합니다.

- 특히 사회적 관계 형성, 자존감 회복, 스트레스 해소 등을 통해, 청소년의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는 사회복지 서비스로서의 기능을 합니다.

 

  1. 지역기반 통합적 청소년복지 체계 강화

- 본 정책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사회복지관 등 기존 복지 인프라와 연계하여 실행됩니다.

- 이를 통해 복지서비스와 문화·교육·참여 프로그램이 통합된 시스템을 구현하고, 청소년의 다양한 욕구를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1. 청소년 권리 중심의 참여복지 실현

- ‘의견 제안 우체통’, ‘정책 자문단’ 등 청소년의 직접 참여를 보장하는 구조는 참여복지(PAR, Participatory Welfare)의 대표 사례로 기능합니다.

- 청소년이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정책 결정 과정의 주체로 성장하며 자립과 민주시민성 발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 지역사회의 보호적 환경 조성

- 놀이 공간 확대와 지도자 배치는 지역사회가 청소년의 보호자 역할을 함께 수행하는 구조로 발전됩니다.

- 이는 청소년이 학교와 가정 외에도 제3의 공간에서 정서적 안전망(social safety net)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1. 사회복지 전달체계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지원 구조 마련

- 청소년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예산, 인력, 프로그램이 지역 사회복지 전달체계 안에 포함될 수 있도록 계획되어, 단기 프로그램이 아닌 제도화된 복지 지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 향후 위기청소년, 취약계층 청소년 등을 위한 선별적 복지 개입과도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습니다.

 

본 정책은 청소년의 놀 권리를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사회복지 시스템 내에서 구현함으로써, 단순한 여가가 아닌 예방적·보편적 복지의 핵심 수단으로 기능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은평구는 놀이를 매개로 청소년복지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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