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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 자살 유가족 애도상담 지원사업 – 상실 이후 고립을 예방하는 공공 심리지원 프로그램

  • 제안기간: 2026.03.31~2026.04.29
  • 작성자: grateful
2026.03.31 19:15
  1. 제안배경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 공동체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사건임

보건복지부 및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OECD 국가 중 자살률 상위 수준 유지

특히 자살 유가족은 일반 사별 유가족보다 우울, 외상 후 스트레스, 죄책감,

자살 위험이 높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살 유가족을 위한 공공 애도지원 서비스는 매우 제한적

 

  1. 지역사회 필요성

은평구는 초고령사회 진입, 1인가구 증가, 사회적 고립 증가

상실 이후 고립과 위험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은 구조

 

  1. 현재 문제점

자살 이후 지원은 장례 및 행정 지원 중심, 단기적 위기 대응에 집중,

지속적인 애도 지원 체계 부재

또한 자살에 대한 낙인, 주변의 침묵

유가족이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환경

 

  1. 사업 필요성

따라서“자살 유가족 대상 전문 애도상담 프로그램” 필요

이는 단순 상담이 아니라 자살 예방, 정신건강 증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직결되는 공공정책 영역임

  1. 사업개요

대상: 은평구 내 자살 유가족

운영방식: 1~5회기 애도상담 (단기 집중형), 필요 시 장기 상담 및 기관 연계

운영장소: 주민센터, 상담기관, 찾아가는 상담

 

  1. 프로그램 구성

① 개별 애도상담- 슬픔, 죄책감, 분노, 트라우마 다루기

② 유가족 정서 회복 프로그램- 감정 표현, 상실 수용

③ 소규모 집단 프로그램 (선택)- 유가족 간 지지 경험 제공

④ 전문기관 연계- 정신건강복지센터, 병원 등

 

  1. 운영 특징 (핵심 차별성)

✔ 자살 유가족 특화 상담

✔ 초기 개입 + 지속 지원 연결

✔ 낙인 완화 및 고립 해소

✔ 지역 기반 접근성 확보

 

기대효과

자살 유가족의 우울 및 고립 감소

2차 자살 위험 예방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자살 예방 정책 강화

예산 계획

총 사업비: 5,000,000원

상담 인건비: 3,000,000원( 1인 60,000*5회 = 3,000,000원 )

애도 프로그램 운영: 2,000,000원

 

자살은 개인의 선택으로만 이해될 수 없는 사회적 상실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현재 정책은 “사망 이후의 행정”에 머물러 있으며 “남겨진 사람들의 고통”은 충분히 다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남겨진 사람들을 지원하는 것 자체가 자살 예방이라는 관점에서

은평구의 정신건강 정책을 한 단계 확장시키는 현장형 모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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