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 제안
- 토론
- 투표
- 실행
- 제안기간: 2026.03.31~2026.04.29
- 작성자: grateful
- 제안배경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 공동체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사건임
보건복지부 및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OECD 국가 중 자살률 상위 수준 유지
특히 자살 유가족은 일반 사별 유가족보다 우울, 외상 후 스트레스, 죄책감,
자살 위험이 높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살 유가족을 위한 공공 애도지원 서비스는 매우 제한적
- 지역사회 필요성
은평구는 초고령사회 진입, 1인가구 증가, 사회적 고립 증가
상실 이후 고립과 위험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은 구조
- 현재 문제점
자살 이후 지원은 장례 및 행정 지원 중심, 단기적 위기 대응에 집중,
지속적인 애도 지원 체계 부재
또한 자살에 대한 낙인, 주변의 침묵
유가족이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환경
- 사업 필요성
따라서“자살 유가족 대상 전문 애도상담 프로그램” 필요
이는 단순 상담이 아니라 자살 예방, 정신건강 증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직결되는 공공정책 영역임
- 사업개요
대상: 은평구 내 자살 유가족
운영방식: 1~5회기 애도상담 (단기 집중형), 필요 시 장기 상담 및 기관 연계
운영장소: 주민센터, 상담기관, 찾아가는 상담
- 프로그램 구성
① 개별 애도상담- 슬픔, 죄책감, 분노, 트라우마 다루기
② 유가족 정서 회복 프로그램- 감정 표현, 상실 수용
③ 소규모 집단 프로그램 (선택)- 유가족 간 지지 경험 제공
④ 전문기관 연계- 정신건강복지센터, 병원 등
- 운영 특징 (핵심 차별성)
✔ 자살 유가족 특화 상담
✔ 초기 개입 + 지속 지원 연결
✔ 낙인 완화 및 고립 해소
✔ 지역 기반 접근성 확보
기대효과
자살 유가족의 우울 및 고립 감소
2차 자살 위험 예방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자살 예방 정책 강화
예산 계획
총 사업비: 5,000,000원
상담 인건비: 3,000,000원( 1인 60,000*5회 = 3,000,000원 )
애도 프로그램 운영: 2,000,000원
자살은 개인의 선택으로만 이해될 수 없는 사회적 상실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현재 정책은 “사망 이후의 행정”에 머물러 있으며 “남겨진 사람들의 고통”은 충분히 다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남겨진 사람들을 지원하는 것 자체가 자살 예방이라는 관점에서
은평구의 정신건강 정책을 한 단계 확장시키는 현장형 모델이 될 것입니다.
제안 동의
이 제안에 2명이 공감합니다.
- grateful 2026.03.31
- 곽상인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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