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결하고자 하는 지역문제
현대사회가 편리해지는 만큼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많아지고 활동량 감소,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과 식재료는 호르몬교란과 영양불균형으로 인한 비만을 유발하며 고혈압, 당뇨에서 심뇌혈관질환의 위험까지 미래에 진행 가능합니다. 이 중 신체활동량 부족은 스트레스, 좌업활동, 사업장 근로환경, 스마트폰 및 인터넷 사용과 일상자세의 자세불균형, 체력과 근력약화는 자세불균형을 유발하고 심하면 근육, 근막, 관절과 뼈의
변형을 가져오며 만성적인 근골격계 통증으로 불편을 유발하며 최근 5년간 매년 5000명의 환자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안전보건공단). 특히 제조업의 44.6%, 이중 50대에서 높은 발병률을 나타냅니다. 사업장의 근골격계 산재신청 증가에 따른 비용문제로 2008년 산재승인율이 대폭 하락되면서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예방사업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도 병원을 찾는 환자의 45%가 요통 및 척추질환으로
대부분이며 고령자의 척추수술 비율은 미국의2 배로 과도하다고 보고한적이 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에서도 요통질환 예방을 위해 올바른 들기 자세 실천운동(3N운동)과 작업전 스트레칭 안내,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업장 근로자 뿐만 아니라 주부, 청소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좌업활동, 핸드폰 사용 등은 만성적인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비 절감과 바른자세 및 신체활동량 증가를 위한 노력은 근골격계통증을 예방하며 삶의 만족도도 증가시키고 스트레스 해소 및 청소년의 바른 성장
과 신체불균형에 따른 각종 만성질환의 위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부상을 예방하고 비만을 예방하고 자가치유를 돕는 신체활동은 소규모 모임 동호회 형태로 진행되어야 하며 이를 홍보하고 교육하는 인력이 사업장과 기관을 방문한다면 더욱 실효성이 좋으리라 고려됩니다.
지역구에서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활성화시켜 건강예방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스스로 몸을 조절하는 능력을 통해 심한 불편함으로 진행하지 않도록 사전에 미리 예방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껴 제안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에게서도 활동량 부족과 스마트폰, 인터넷,학습량 증가에 따른 자세와 건강이상을 유발하는 자료가 있습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스마트폰사용 4.1시간, 10대 청소년 25.5%가 중독(201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10-19세 디스크환자는 3만명 이상(VDP증후군으로 보는 통계(2013년)
-보건복지부: 청소년 VDT증후군 자각증상에서 시각이상 호소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 청소년 인터넷사용 일평균 최소 2.5시간, 3-9세는 1.3시간. 손목널증후군 환자가 2009년 666명에서 2013년 861명으로 증가(2014년)
- 교육부, 질병관리본부: 소아청소년 비만은 11.6% 16.5%로 10년사이 꾸준히 증가(한국건강검사 표본조사, 2016년)
-NEIS: 초중고 학생비만인구 꾸준히 증가, 고도비만은 2001년 0.74%에서 2011년 1.26%로 증가
- 사업명:사부작사부작 내몸은 내가 리드한다
- 범례: 2019
- 사업비: 20,000,000원(이천만원)
- 사업기간: 2019.3.~11.
- 사업위치: 관내 사업장
- 제안배경: ○ 해결하고자 하는 지역문제 현대사회가 편리해지는 만큼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많아지고 활동량 감소,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과 식재료는 호르몬교란과 영양불균형으로 인한 비만을 유발하며 고혈압, 당뇨에서 심뇌혈관질환의 위험까지 미래에 진행 가능합니다. 이 중 신체활동량 부족은 스트레스, 좌업활동, 사업장 근로환경, 스마트폰 및 인터넷 사용과 일상자세의 자세불균형, 체력과 근력약화는 자세불균형을 유발하고 심하면 근육, 근막, 관절과 뼈의 변형을 가져오며 만성적인 근골격계 통증으로 불편을 유발하며 최근 5년간 매년 5000명의 환자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안전보건공단). 특히 제조업의 44.6%, 이중 50대에서 높은 발병률을 나타냅니다. 사업장의 근골격계 산재신청 증가에 따른 비용문제로 2008년 산재승인율이 대폭 하락되면서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예방사업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도 병원을 찾는 환자의 45%가 요통 및 척추질환으로 대부분이며 고령자의 척추수술 비율은 미국의2 배로 과도하다고 보고한적이 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에서도 요통질환 예방을 위해 올바른 들기 자세 실천운동(3N운동)과 작업전 스트레칭 안내,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업장 근로자 뿐만 아니라 주부, 청소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좌업활동, 핸드폰 사용 등은 만성적인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비 절감과 바른자세 및 신체활동량 증가를 위한 노력은 근골격계통증을 예방하며 삶의 만족도도 증가시키고 스트레스 해소 및 청소년의 바른 성장 과 신체불균형에 따른 각종 만성질환의 위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부상을 예방하고 비만을 예방하고 자가치유를 돕는 신체활동은 소규모 모임 동호회 형태로 진행되어야 하며 이를 홍보하고 교육하는 인력이 사업장과 기관을 방문한다면 더욱 실효성이 좋으리라 고려됩니다. 지역구에서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활성화시켜 건강예방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스스로 몸을 조절하는 능력을 통해 심한 불편함으로 진행하지 않도록 사전에 미리 예방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껴 제안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에게서도 활동량 부족과 스마트폰, 인터넷,학습량 증가에 따른 자세와 건강이상을 유발하는 자료가 있습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스마트폰사용 4.1시간, 10대 청소년 25.5%가 중독(201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10-19세 디스크환자는 3만명 이상(VDP증후군으로 보는 통계(2013년) -보건복지부: 청소년 VDT증후군 자각증상에서 시각이상 호소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 청소년 인터넷사용 일평균 최소 2.5시간, 3-9세는 1.3시간. 손목널증후군 환자가 2009년 666명에서 2013년 861명으로 증가(2014년) - 교육부, 질병관리본부: 소아청소년 비만은 11.6% 16.5%로 10년사이 꾸준히 증가(한국건강검사 표본조사, 2016년) -NEIS: 초중고 학생비만인구 꾸준히 증가, 고도비만은 2001년 0.74%에서 2011년 1.26%로 증가
- 사업내용: ① 희망 사업장, 대상자 모집 : 4~5월중 ② 인력 구성 : 3월중 - 생활체육1급 소지자 및 체육학박사와 물리치료사 및 KSNS연구회 ③ 사전업무 교육 : 4~5월중 - 4~5월 :강사 업무교육(검사, 평가, 기록관리, 운동교육자료, 소도구 등 ) 현장 운동교실 파악 ④ 찾아가는 운동교실 : 6~10월 (중간평가, 업그레이드) - 근골격계통증 예방교실 - 대사증후군, 비만, 고혈압, 당뇨 교실 ⑤ 자체 사업평가 및 전문 컨설팅 : 11월 - 자체평가 및 향후 사업 수정 (지역 및 공동체의 이해, 향후 지향점 등)
- 기대효과: 1. 장소, 대상자, 질환의 요구에 맞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방문운동교실 서비스를 진행한다면 업장 특성에 맞춰 교육, 실기,측정 등 선택이 가능합니다. 2. 바른자세와 치료적 운동, 예방을 위한 셀프 관리 및 처치를 배우고 운동관리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게 됩니다. 3. 대사증후군, 고혈압, 당뇨, 비만 등 운동관리법을 교육하고 그룹운동을 진행합니다. 4. 스스로 조절 가능한 범위내에서 운동을 습관화시켜 통증 및 질병의 진행을 늦추거나 조절해서 의료비 절감 및 건강만족도를 향상시킬수 있을 것으로 고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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