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사업제안
- 제안
- 토론
- 투표
- 실행
- 제안기간: 2026.02.25~2026.03.26
- 작성자: 레오네집
제대로 된 양식이 아니라 자유롭게 서술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제안하고 싶은 사업은 유기동물 입양센터 건립입니다.
은평구는 수많은 동네가 재개발이 되었거나 예정지로 되어 있습니다. 도시재생사업 시범단지로 선정되어 안심했던 신사2동 편백마을, 산새마을 마저도 신속통합기획이라는 이름으로 싹 다 갈아엎어질 예정이네요.
이로 인해 발생될 수많은 유기동물에 대한 대책이 지금부터 시급하다는 생각입니다.
지자체 유기동물보호소는 아시다시피 일정기간이 지나면 안락사(그나마 선 마취 주사, 후 안락사 주사가 되고 있는지 알 수 없는...)를 시킴으로 열악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무하시는 분들도, 그 곳에 잡혀가 꼼짝 없이 죽음을 기다려야 하는 생명들도 참 못할 짓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구립 입양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을 제안드립니다.
아직도 개고양이 공장 등과 펫샵 등을 통해 물건처럼 거래되는 수많은 생명들이 있는데, 버려진 동물들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보호 후 죽이는 것 외에 정부가 하고 있는 대책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재개발 이슈가 다른 구보다 많은 은평구에서 성공적인 유기동물 입양센터 운영 모델을 선보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재개발 예정이 되어 있는 구역에서 발생될 어마어마한 유기동물에 대해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고, 평상 시 버려지고 있는 동물들에 대한 복지, 생명을 존중하는 은평구의 자연친화적 특성에도 아주 잘 어울리는 맞춤형 사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유기동물 입양센터의 인력은 유기동물 케어에 경력이 많은 일반 시민들로 충원하여 동네 별 커뮤니티와 연계하여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신다면 다른 지방의 유명무실한 공공기관의 입양센터로 전락하지 않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적인 공공 입양센터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네마다 유기동물들에게 밥과 물을 주느라 사람들 감시와 욕설을 피해 밤에만 몰래 다니는 자원봉사자들의 도둑 산타 졸업도, 길고양이와 유기동물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바꾸는 것에도 큰 몫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공존하는 진정한 자연친화적인 은평구로 전국에 소문이 나고 모델링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사업 위치는 그냥 의미 없이 선택했습니다. 사업 위치를 정하고 제안할 내용이 아닌 것 같아서요.)
제안 동의
이 제안에 1명이 공감합니다.
- 피치 2026.02.2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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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2026-02-26 23:00
불광천에 나가면 주인과 같이 산책하는 반려 견을 자주 보게 됩니다. 예전보다 정말 많이 보게 됩니다. 한편 불광천에 길고양이도 있는데 많이, 조심스럽게 먹이를 수시로 챙겨주는 분을 지나다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약한 동물을 챙겨주는 좋은 분이라 생각을 합니다. 제안하신 의견에 공감하며 유기동물에 대한 많은 관심을 의견을 내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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