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의큰숲 - 은평구 주민참여 온라인 플랫폼

로그인
검색

제안

  1. 제안
  2. 토론
  3. 투표
  4. 실행
진행완료

[문화체육] 국립한국문학관, 예술인마을과 한옥마을의 접근성을 높이자

  • 제안기간: 2022.03.31~2022.04.29
  • 작성자: 관리자1
2022.03.31 14:45

▢ 주민제안 내용

제안자김○○
위치 (주소)가깝고도 먼 마을 (기자촌 국립한국문학관, 예술인마을 – 한옥마을)
사업명국립한국문학관, 예술인마을과 한옥마을의 접근성 높이자
사업내용기자촌에 국립한국문학관과 예술인마을이 착공을 앞두고 있다. 국립한국문학관(예상 방문자 연 200만명) 예술인 마을(예상 방문자 연 150만명)과 한옥마을, 사비나미술관, 고전번역원과 핫 이슈로 떠오르는 진관사(질 바이든여사 방문과 한식체험관 개관, 사가독서당, 국가무형문화재 수륙대제) 등 많은 관광객 유입이 예상되는 이 곳이 현재 기자촌지역에서 한옥마을로 갈수 있는 방법은 멀고 험한 북한산 둘레길을 이용하거나 기자촌 입구로 내려와 도로를 이용하는 멀고 불편하여 탐방객의 접근성이 많이 떨어지므로 농구장 아래로 방치되고 있는 습지공원을 양성화하고 화의군묘역과 단절된 30m 정도의 숲속 둘레길을 개설한다면 한글반포시 정음청운영을 담당하셨던 화의군의 역사적 재평가와 더불어 두 마을을 한 마을로 만들수 있는 가치있고 꼭 필요한 사업임에 요청합니다.
기대효과북한산 탐방객 870만, 문학관 방문객 200만, 예술인마을 150만을 하나의 관광축으로 이어주면 다양한 체험과 머무는 시간 연장으로 은평의 관광 인프라 확장과 경제적 시너지 효과 창출이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덧붙이고 싶은 말수색에서 시작해 방송DMC, 불광천에서 진관동(문학관, 예술인마을, 한옥마을)으로 이어지는 관광밸트 조성으로 은평의 미래 먹거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되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입니다.

* 위 제안은 오프라인으로 접수되어 관리자에 의해 게시되었습니다.

공감

제안 동의

이 제안에 21명이 공감합니다.

0 / 1,000

댓글 (1)

  • 최원호 2022-04-05 17:51

    역사적 배경과 취지를 되살려 지리적 공간을 활용 할 수 있는, 현재 살고 있는 주민들의 니즈가 잘 어우러진 좋은 제안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