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을 위해서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하는것보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반려문화를 교육하는게 먼저지 않을까요? 무매너 우쭈쭈견주들이 반려견에대한 부정적 이미지만 키웁니다. 키우는 개의 견종별 라이센스 취득한 사람만 키워야 하는게 선행되야합니다. 펫티켓도 지키지 않는데 개주인들을 위한 행사를 먼저한다면 사회 갈등만 커집니다. 행복하고 안전한 반려견을 위해선 반려견 보호자가 먼저 펫티켓을 지켜야하는 교육이 더 필요할것 같습니다.

의견에 공감합니다.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기대합니다.

좋은 의견 찬성합니다.
지역구인 마포구, 덕양구 모두 이런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지만 유독 은평구만 반려견관련 공간과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