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새절역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긴 가파른 오르막길 맨 꼭대기에 있는 [청년창업인의 집]에서 살고있는 청년입니다. 

새절역근처 아름세탁전문점에서부터 시작해서 성현아파트를 거쳐 엘라피아노 음악교습소까지 오르막길이 매우 길고 가파릅니다. 

그리고  반대편 오르막길인 봉구스 밥버거에서부터 초등학교를 거쳐 엘라피아노 음악교습소까지 오르막길도 매우 길고 가파릅니다. 

특히 눈이 오거나 비가 오는날은 너무 미끄러워서 여러번 넘어졌습니다.

다른 청년 여자 이웃분도 비오고 눈오는날 난갈을 잡고도 오르막길 빙판길에 넘어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난간을 붙잡고 가도 몸이 미끄러운 길에 떠밀려서 미끄러워지기 쉽기때문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위태롭게 걸어내려가야 합니다. 

특히 눈이 와서 길이 얼어있는 날에는 거의 오르막길 스케이트장 처럼 미끄럽습니다. 

어르신들, 아이들, 청소년들도 많이 살고 있는 곳인데 이 빙판 오르막길에서 어르신들, 아이들, 청소년들이 넘어지거나 미끄러지기 쉬워서 굉장히 위험해보입니다. 

그리고 비오거나 눈이 온 후 오르막길이 얼어있는 날에는 장을 보거나 빨래방에 가야할때 무거운 짐과 함께 내리막길과 오르막길이 너무 미끄러워서 넘어져서 다칠까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빙판 오르막길을 올라가고 빙판 내리막길을 내려가야합니다. 

<자료조사 관련기사>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039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9829749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181264

https://naver.me/FHVputWo

https://uos-urbanscience.org/archives/uos_portfolio/%EA%B5%AC%EB%A6%89%EC%A7%80-%EC%9D%B4%EB%8F%99%EC%88%98%EB%8B%A8-%EC%B5%9C%EC%A0%81%EC%A7%80-%EB%B6%84%EC%84%9D-%EC%9D%80%ED%8F%89%EA%B5%AC%EB%A5%BC-%EC%A4%91%EC%8B%AC%EC%9C%BC%EB%A1%9C

https://news.seoul.go.kr/citybuild/archives/527093

https://naver.me/GlGKmSCZ

위 기사와 같은 24시간 운영되는 경사형 모노레일이나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가 이곳에 정말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