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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 진관동 '이말산 내 112신고 위치 안내 표지판' 설치 제안

  • 제안기간: 2024.05.13~2024.06.11
  • 작성자: ㅇㅇㅈ
2024.05.13 16:10

1. 제안배경

은평구 진관동 소재에 있는 이말산은 지역주민들이 많이 찾는 등산로이다. 이말산은 구파발역에서 시작하여 진관사, 한옥마을까지 2.7km이다. 이말산은 도심 속 높이 133m의 가파르지 않은 산으로, 사실 등산코스라기보다는 어린이, 노인 등 하루에 평균 300~400명이 찾는 가벼운 산책코스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즐겨 찾는 힐링코스인 이말산에는 '긴급한 상황이 발생 했을 때 신고자 자신의 위치'를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112신고 현장 대응에 문제가 있다. 실제로 멧돼지 출몰 등 위험방지 신고를 접수할 경우 현장을 찾기가 매우 어려워 현장조치에 많은 애를 먹었다는 경험담이 많다.

특히 화재, 성폭력, 폭행 등 긴급 신고 시 피해자나 목격자가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신고하여 경찰의 도움을 신속하게 받아야 하는데, 자신의 위치를 경찰에 정확하게 알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사업을 제안하고자 한다.

*23년 5월~24년4월, 이말산 112신고 멧돼지 위험방지 등 11건

2. 사업량

경찰은 이말산에서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해당 장소로 출동해 효과적으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112신고 위치 안내 표지판'과 CCTV 설치가 필요하다. 표지판에는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표기해 외국인도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해주면 더욱 좋을것같다.

3. 구체적인 내용

구청 관련기능과 경찰서 지역안전담당, 진관파출소 합동으로 범죄예방진단을 한 후, 이말산 출입구 10개소와 등산로 요소마다 '112신고 위치 안내 표지판'과 CCTV 설치 검토 필요

4. 기대효과

강력범죄와 자연재해 등 사건 사고 발생 시, 위치안내판을 활용해 장소 특정해 준다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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