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은평구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치매 인지기능 검진을 위해 은평구 치매안심센터까지 가는데 교통이 너무 힘들고 불편하다는 민원이 다수 발생 아래와 같이 개선하여 불편을 해소하고자 제안합니다.

(1안)치매안심센터 현재 사무실 위치를 지하철역(녹번역, 불광역, 연신내역, 구파발역) 주변(도보 50M 거리)으로 옮기는 방법

(2안)대중교통(지하철, 버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방법

1.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 대합실 2, 3번 출구 방면 디지털 종합안내도에 "은평구 치매안심센터" 문구 표시를 한다.
2. 연신내역에 내려 "은평구치매안심센터"까지, 연결되는 시내버스(571,701,720, 7211, 8701번) 음성설명 홍보 또는 마을버스(06번) 운행 횟수를 늘린다.
3. 불광 지구대앞 삼거리에 "은평구 치매안심센터" 이정표를 설치하여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다.
4. 은평구 치매안심센터 맞은편 도로에 "은평구 치매안심센터" 간판을 설치하여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대중교통이나 도보로 오시는 어르신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