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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이말산의 도토리를 마구 주워가지 않도록 플랭카드를 설치해 주세요.

  • 제안기간: 2023.09.05~2023.10.04
  • 작성자: pr****
2023.09.05 18:51

이말산엔 유난히 도토리 나무가 많아 제가 이사온 10여년전만 해도 다람쥐, 청설모 등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주민들 (때로는 외부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배낭에, 자루에 도토리를 어찌나 도리를 해가는지 도토리가 남아나질 않아요. 등산로 길가에서 몇개 줍는 정도가 아니고 경사면 깊숙히 들어가 샅샅이 훓어 갑니다. 먹이가 부족해서인지 언제부터인가 다람쥐를 보기가 정말 힘들어졌어요. 

도토리는 다람쥐 등 야생동물의 겨울 식량이고,  채집은 원칙적으로 불법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 보이는 몇몇 곳에 "도토리는 다람쥐의 겨울 식량이니 다람쥐에게 양보하세요" 혹은, "도토리를 주워가는 것은 불법이므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등의 플랭카드를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주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도토리 말고도 먹을게 많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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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 pr**** 2023-10-02 19:27

    적극 지지합니다. 플랭카드만 있어도 지금처럼 아무 눈치도 안보고 가져가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것 같아요.

  • eu**** 2023-09-09 18:31

    동물들의 먹이를 가져가지 마세요..생태계가 파괴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