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역 미디어센터1층은 테이블과 의자

공간의 활용이 저조한것 같습니다.

벽에 그림,시화,사진을 매주 단위로 전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역의 문예인, 서예,사진,그림 일정한 규격으로 벽에 걸수 있게만 하고 신청받아 주단위로 전시.

별도의 비용없이 자신의 작품 전시.창의인재 발굴.

주민들은 매주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 

작품들은 전시할 작품을 사진업도드해서 20 ~30편 내외로 심사후 전시 일정 지정.

예술가는 공간을 무료로 사용.

주민은 매주 새로운 문화 감상

구청에서는 공간활묭도를 활성화, 별도의 예산 없이 지역의 명소로 활용.

매주 문화신선도가 높아져서 미디어센터의 콘텐츠가 늘어나서 홍보에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