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내용

현재 우리나라는 고령사회이며 평균 기대수명 86~87세의 장수국가이다.

은퇴 후 또는 자녀를 독립시킨 후 시니어세대(55~75세)는 비로소 자신을 돌아보며 허망함과 우울감을 경험한다.

문화예술에서 고령자들의 정신건강과 신체 건강을 위해 학창시절 하고 싶고, 좋아했던 것을 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어, “나도 그릴 수 있다”는 자신감과 만족감을 제공하여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어 외로움과 우울로 인한 노인자살률도 낮출 수 있다.

나를 둘러싼 모든 소품과 환경을 디자인으로 되어있다. 디자이너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기존 물건에 내 상각 하나를 더하면 “나도 디자이너”가 된다. 자신이 완성한 작품을 서로 나누며 공감할 때 성취감을 높아지고 삶의 질도 향상된다. 소소한 행복!!

기대효과

• 다양한 디자이너의 직업세계 이해와 작품을 통한 디자인 실습은 성취감과 만족감을 제공한다.
• 완성된 제품은 유일한 자신의 작품으로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 몰랐던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고, 동아리 또는 취미생활로 발전할 수 있다.

덧붙이고 싶은말

특히 디자인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이나 1인 가구 독거노인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

※ 이 제안은 방문접수된 제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