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많이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하는데 7개월지나서보니 담당공무원이 강제 폐기시킨 느낌이 드는데 이럴수도 있나요? 신문기자에게 보내야 하나요?

공감합니다 자전거 도로는 잘해놨는데
회차지점이 없고 응암역에서 자전거도로가 끝나서
오르막길 올라와서 응암역 위로 돌아서 다시 내려와야하는 불편한이있습니다
자전거 및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서 추가요청합니다

1. 불광천을따라 자전거를타고 응암역가까이에 도달하면 돌징검다리가 있고 자전거 우회를 할 수 있는 다리가 주변에 없습니다. 유명해지고 있는 응암역 근처를 자전거로 왔다 갔다 하는 분들도 많고 이런 우회 다리가 있으면 정말 편리할 것 같아요. 자전거로 반대편으로 이동하고 싶을때 지상으로 올라가서 반대편으로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멀리 증산역근처에 자전거 우회도로를 발견할 수 있고 반대편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너무 좋아 보였습니다. 여기도 첨부에 위치를 언급해 놓았지만 자전거 우회다리가 만들어지면 정말 편리할 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2. 자건거 우회도로(우회다리)가 불광천따라 서대문구는 많이 볼수 있습니다. 왜 이런 편리한 다리가 새절을지나 응암역에 도달할때까지 하나도 없을까 생각했습니다.

3. 데이터에 나와 있듯이 응암역은 6호선 전체 역중에서 제일 많은 이용객을 가지고 있고 도보자가 현재 첨부된 그림에 위치한 돌 징검다리를 건너서 왔다갔다하는 이용객들이 정말 엄청 많습니다. 자전거 우회도로이긴 하지만 비가오나 눈이오나 보행자도 같이 이용할 수 있어서 현재 돌징검다리보다 훨씬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 불편한지 이유는 없네요

공감합니다. 매년 쓰다 사라질 조명에 큰 돈 투자하지말고 진짜 필요한 걸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공감합니다!! 우천시, 폭설시 너무 위험해요

자전거 우회다리 꼭 필요합니다

자전거 우회다리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