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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수를 심자는 주민 아이디어 두 번째 만남입니다.
노래 중에 종로에다 사과나무를 심자는 기억납니다.
은평에는 더 좋은 과실나무를 심으면 더 좋겠습니다.
생각해 보니 아파트 내의 공원지, 불광천 등 강가의 유휴지 마을마다 어린이 공원이 있지만
너무나 유실수는 심은 뜻이 있으면 공간이 없습니다.
우리 고장에 잘 컬 나무를(유실수) 심고 전문가의(일자리 사업) 자문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유실수를 심으면 학생들에게 나무 사랑의 교육을 함께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은평구로 나면 유실수, 과일나무가 있는 고장이라고 소문도 나면 좋겠습니다.
뜻이 있으면 길이 있지만 우선 유실수를 심고 가주겠다는 의지 혹은 뜻이 있으면 좋겠지요.
한국의 서울 그래도 은평에 한 자랑거리가 세계적 자랑거리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공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밤나무도 심으면 좋겠지만 기타 유실수가 심고 싶어요.
* 위 제안은 오프라인으로 접수되어 관리자에 의해 게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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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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