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의 엄마, 아빠는 한글을 잘 모르기 때문에 자녀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조차 힘듭니다.. 그런 가정에 책읽어주기 사업 필요합니다..

50세 이상에게도 혜택이 있고 (문화취약계층 대상이니깐요) 일부 노년층에게 문해력 교육과 글을 깨치도록 도웁시다.

주제별 분류하여 일정을 공지 운영하면 관심분야에 참가합시다.

은평구는 노인시설과 취약계층이 많아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관내 도서관에서 관련 사업을 추진하도록 사업비를 지원하고 독서활동가 역할 정확한 R&R이 세팅되어야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대면이 어렵다면 온라인 활동으로 가능하겠네요

단순히 책만 읽어주기 보다는 그 내용에 대해 책을 매개로 다양한 대화를 합시다

그림책 배달. 생활속 이야기를 만들어서 전화로 대화 후 문에 걸어놓아 교환용 책 제공해요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따르므로 미리 도서를 선정하고 녹음
그리고 녹음본을 채출하여 읽는 방식. 한번의 녹음으로 여러명이 공유해요

일대일 책읽어주기 또는 소수의 인원을 대면으로 만나서 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활성화할 수 있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