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 지역에 설치된 cctv를 열람하는 절차가 까다롭고 매우 어렵습니다. 열람 요청시 절차를 간소화 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무단투기 순간부터 그 공간은 쓰레기통으로 변질되기 때문에 발견자의 적극적인 신고로 치워져야 쓰레기가 쌓이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실제 활용한 경험이 있는데 설치후 쓰레기 무단투기자도 찾게 되었고, 범죄행위도 많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상습지역에 설치 후 일정기간 동안 사람을 배치해 관리하도록 하고 사람들의 습관이 형성되면 이동하는게 좋겠어요~~

또한, 시시티비를 돌려보더라도 당사자를 찾기 어려움, 현장에서 지켜보는 경우만 가능합니다.

쓰레기 무단투기 때문에 설치는 했지만 확인하는 절차가 없어 설치한다고 해도 후속조치가 되지않고 사전예방도 되지 않기때문에 실효성을 느끼비 못해 낭비라고 생각함.

말하는 cctv가 설치된 곳이 있으나 치우지지 않으니 쓰레기 계속 쌓여요.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설치한다고 해서 무단투기자를 찾을 것 같지는 않아보여요. 이것 때문에 거울도 많이 등장했는데, 차라리 화단을 꾸며놓으면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 것 같아서 작은 화단을 더 많이 설치했으면 해요.

너무 많이 골목골목 설치되어 있고, 일정 장소를 지나갈 때마다 안내방송까지도 작동하고 있어요. 주민들이 워낙 무단투기가 많아서 이미 설치가 많이 되어있어 더 이상 설치는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반대합니다. CCTV는 어디나 있지만 관리가 되지 않고 이동형은 인건비가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