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곳곳에 도서관이 많지만 녹번역과 불광역 근처에는 도서관이 없어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에 가기 너무 힘이 듭니다. 정말 꼭 필요합니다~!!!

은평구에서 55년 거주한 주민입니다.
아직도 거기살아?라 물을때 서민들이 살기 좋은곳이야 라고 대답했었죠ᆢ
이제는 우리구만큼 문화혜택을 받는 아이들과 어르신은 없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도록 개선해 주시기바랍니다

은평구의 열악한 문화교육 인프라의 구조적 개혁이 힘든상황에서 책단비서비스의 증설로 기존 도서관 이용율이 높아지게 하고 은평등기소자리에 대형도서관이 추후 들어와 녹번과 응암동 일대를 아우르는 문화교육시설로 자리매김되길 바랍니다.은평구청은 그러한 시설들이 지어지기까지 5~7년동안 구민들이 소외되지않도록 반드시 책단비서비스를 넣어주실것을 요청드립니다

책을 접할 기회가 많은 곳
누구나 바라는 살기좋은 아닐까요?

아이와 함께 도보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성 좋은 공공도서관이 없습니다. 책단비 활성화를 통해서 접근성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 들며 앞으로 접근성이 좋은 대형 도서관도 생기면 좋겠습니다.

접근성이 너무 떨어져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수가 없습니다. 교육 인프라 확충에 시간이 조금 걸린다면 책단비 활성화를 통해 접근성이라도 개선해야 합니다. 인구가 늘고 교육 수요는 계속 늘어나는 데 은평구의 교육 인프라 및 행정에 불만이 많습니다.

교육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중학교 수도 부족해서 작년에 서명 진행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늘어나는 인구만큼 교육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기적, 일시적인 정책이 아닌. 제대로 계획된 인프라 구축을 기대합니다.

접근성 좋은 대형공공도서관이 매우 부족합니다만 단기간 내에 해결할 수 없는 과제이기에 책단비 서비스 확충으로나마 주거지내에서의 도서 접근성이 향상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