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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모레

  • 제안기간: 2023.03.24~2023.04.22
  • 작성자: 나우시카
2023.03.24 01:15

아파트 놀이터들 모레가 너무지저분해보여요

야생동물 똥오줌 등 누었을거 같은데 그곳에서 어린아이들이 모레놀이 할때도 있는데

온갖 바이러스와 감염에 노출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모레를 일년에 한번등 갈아주면 넘좋을거 같습니다  어린이집 장난감도 교구용이나 놀이용도 소독등 같은 장난감도 어린이집끼리 돌려가며 가지고 놀게 하는것도 변화도 있고괜찮을거 같습니다

 은명 초등학교 보도블럭이 너무 낡아보이고

선정고등 학교등 아이들 등하교길 에 보호용 난간설치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너무 위험해보입니다

구파발 횡단보도 옆으로도 필요하고

버스정류장 난간도 필요한곳에 추가로 좀

필요할거 같아요 가운데 도로 길이고 아이들 치마라도 말리면 너무 위험하고 무서워보여요 실제로 옛날학창시절에 이러한 사고가 난적잇읍니다 참작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청소년등 우울증 이 너무 많은데

한참 열과끼와 감수성이 예민하고 감성이 풍부할시기에 수능에만 치우쳐   아이들의 정서와 감수성과 인성도 길러주는 환경이 절실하다 생각됩니다  예전 여의도처럼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춤과 노래를 함께할수 있는 문화체육관 동호회 모르는 아이들끼리도 친구를 만들수있는카페 익명의 상담실등 힘없는 우리의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수 있는 환경과 시설을 만들어 주는것이 어른들의 할일이라 생각합니다

왕따 자살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청소년들이

늘어가는거 같습니다 어른또한 포함일수 있고요 이러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정말 우리아이들과 어른들이 서로 사랑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진정관심 갖고 모든것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의 복지에도많이 신경쓰는데  우리 청소년 어른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우리가 처한문제가 하나씩 다같이

풀어 나가 우리의 아이들과 어른들이 

정말행복한 세상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가 작은거  큰거라도 진정 하나씩 관심을 갖고 심각히  받아들여 하나씩 바꿔나가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고 모두가 건강하고

잘되고 행복하길 진정두손모아 빕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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