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큰 유권자 그룹이 되어야 정치권에서 관심이 없어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청소년이 스스로 청소년의 인권에 대한 스스로 홍보활동을 하여 주변 청소년에게 인권의 중요성을 전파하여

청소년의 권리를 이해하고 그러한 권리를 정책에 반영되도록 연대하여 사회활동을 유도하도록하는 좋은 기획이라 판단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소년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사자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합리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청소년이 만들어가는 사회가 오래될 미래를 위해, 우리의 건강한 역사문화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이러한 활동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나가면 더욱 효과적일거 같다.

학교 다니는 청소년 뿐만 아니라 학교밖청소년, 대학생(또는 대학생 나이)이지만 만 24세 미만인 청소년들도 제작단 활동을 하여 다양한 관점의? 청소년들에 대한 이야기도 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용,,,

인권교육에 취지는 동감합니다 저는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학생인권 관련 활동을 4년 동안 했는데요 이미 세부사업에 쓰신 것들은 교육청에서도 진행하고 있는 것들인데 은평구 청소년 참여예산사업으로 제안하시기에는 특색이 없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인권에 대해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청소년들이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것 같아서 좋아요 !

인권교육이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웹드라마를 통한 접근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실제로 컨텐츠를 기대하게 되네용 ㅎㅎ

제작단 운영하는거 좋은것같아요!

인권침해사례가 각곳곳에서 나올수있으니 신경을많이 써야한다. 억울한일이생기지않게 인권담당 일을하시는분들의 업무를
확보해서 사전예방이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