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고개의 교촌치킨 앞 횡단보도 중간지대는 햇빛이 강한데 미처 길을 건너지 못한 상황에서 쉬었다 갈 수 있는 그늘막과 벤치가 필요합니다. 신사동성당 앞은 왕래하는 주민이 많은 곳인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나 의자가 없어 성당 지하주차장 의자를 이용하지만, 공공시설이 아니다 보니, 편하게 이용하기에는 꺼려지는 상황입니다. 또 신사동고개서 신사중앙의원 앞 교차로에도, 그늘막과 장수의자 설치가 필요합니다.

해당 지역 참고 사진

교촌치킨 앞	신사동 성당	신사중앙의원

위 세 장소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그늘막 아래에 벤치(정류장에 설치된 탄소의자)를 설치했으면 합니다.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환경이 조성되고, 잠시 휴식할 수있는 공간을 제공해 몸과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게 되어, 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자치참여에 관심을 갖게 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위 제안은 오프라인으로 접수되어 관리자에 의해 게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