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현로11길 8 경호빌딩 앞 봉산터널에서 신사동 방향으로 출. 퇴근길에 차량이 증가했습니다. 보행자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수신호나 음성을 통해서 운전자들의 30 km를 준수하는 습관 들이기와 차막힘으로 인한 역주행 운전을 방지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경고음성을 안내하는 장치를 설치하고, 방지턱을 설치하고, 사람이 직접 수신호(거주민들 참여유도, 교통안전 어르신들 참여, 인센티브지급)로 안내한다면 운전자들이 점차 운전속도를 준수하면서 교툥사고 발생율 감소를 기대해봅니다. 또 자연스레 보행자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드리라 생각합니다.

해당 지역 참고 사진

*위 제안은 오프라인으로 접수되어 관리자에 의해 게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