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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교통] 신흥어린이공원 근처에 CCTV를 설치해주세요

  • 제안기간: 2022.06.16~2022.07.15
  • 작성자: 김희진
2022.06.16 23:30

안녕하세요. 저는 지연피부샵의 딸래미이자 은평구 참여예산 경제분과 간사를 하고있는 김희진이라고 합니다. 

 

저희 엄마가게는 신흥어린이공원 바로옆에있는데요. 이곳은 길이좁아서 큰 차들이 올경우 엄마 가게의 간판을 치고가기도하고 문을 부수고 가기도 합니다.

 

경찰에 신고해도 이곳은 CCTV가 없어 확인도 못하고 계속 재물파손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그냥 방법이 없다고 차들이 가게 문을 치고가거나 간판을 부숴도 엄마가 돈을 내고 처리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오늘도 엄마가게에 문이 부숴져서 그냥 엄마돈으로 고쳤다길래, 저는 한번 참여의큰숲이 생각나 주민사업으로 제안해봅니다.

 

경찰서에 연락하니 경찰서에서 CCTV 설치를 할 수는 없고 경찰서 생활안전과에 문의하거나 은평구에 민원을 넣으라고 해서 현재 02120에 접수는 해놓았습니다.

 

이 근처에 있는 CCTV 는 수지미용실  근처에 CCTV 카메라가돌아가는데  1시간짜리  카메라하구 30분마다돌아가는카메라가있는데 30분마다돌아가는카메라가 고장나서 민원을냈는데,  개인적으로 한사람이말하면 안돼고 주인들 3명이상 민원을넣어야된다고해서  아직까지 고치지않다고 합니다. 근처에 있는 CCTV 조차도 주민들이 제안하지 않는다고 고장난 CCTV가 고쳐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엄마가게에 간판이떨어졌을때민원을 넣었음에도 아아직까지 수지미용실 근처 쪽 CCTV도 고치질않고 있으며, 저는 수지미용실 쪽 CCTV 수리 및 신흥어린이공원과 지연피부샵쪽에있는 쪽에 CCTV를 설치해주시는 것을 제안해봅니다

이 도로는 은평구 땅입니다. 은평구 땅이 도로가 좁아서 그 곳을 지나가는 차량들이 일반 자영업자가 운영하는 가게를 파손하고 있음에도 그에 대한 책임은 사업자만 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를 위한 주민사업제안을 드립니다.

간단요약

상황 : 특정 길가가 매우 좁아 차량이 가게에 재물파손을 하고있음에도 가게 운영하는 사람이 계속 억울하게 비용부담을 하고있다

해결방안 : 근처에 있는 CCTV 설치하여 재물파손을 하는 사람에게 보상을 받을수있는 체계구축( 수지미용실 쪽 CCTV 수리, 신흥어린이공원 쪽 CCTV 설치) 요청

대체방안 : CCTV를 설치하고도 이쪽길은 길이 매우 좁아 차량이 가게를 해칠 위험성이있으니 도로를 넓혀줄수있는 방안이 있거나 다른 좋은 방안이 있다면 처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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