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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취약세대의 에너지 비용 줄이기

  • 작성자: 관리자
2017.12.18 12:56
❍ ‘에너지빈곤층’은 소득의 10% 이상을 냉․난방비를 포함한 전기요금 등 에너지 사용료로 지출하며 에너지 부족으로 고통 받는 가구는 서울 지역 전체 가구의 10.3%인 36만 가구에 달함. ❍ 2012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하위소득 20%의 67.7%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에 거주하고 있고 노후주택의 경우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서는 기밀, 단열 등이 해결 되어야 하나 기밀, 단열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엄청난 비용이 발생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우 주로 세입자들이 많기 때문에 혜택은 집주인이 받을 수 있음. ❍ 또한 에너지복지의 특성 상, 서울시 및 지자체 내의 여러 소관 부처가 협업할 필요성이 있음. 집수리 사업의 경우에는 주거재생과, 생활복지과와 관련이 있으며, 대상자발굴 측면에서는 주민복지국, 에너지의 측면에서는 맑은도시과, 주거형태에 따른 세입자 이슈와 관련해서는 재정경제국도 연관성이 있음. ❍ 이에 에너지복지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은평구청에서 예산을 책정, 간편 집수리(단열필름 및 뽁뽁이 설치, 출입문 및 창호의 기밀성 강화, 절수제품설치, 난방텐트설치, 보일러 배관 청소 등)를 통해 에너지취약가구가 생활 속에서 에너지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에너지복지에 대한 협치의 모범사례를 발굴할 필요성이 있음.
  • 사업명:취약세대의 에너지 비용 줄이기
  • 범례: 2017
  • 사업비: 40,000,000원(사천만원)
  • 사업기간: 2017. 6. ~ 2017. 11.
  • 사업위치: 은평구 은평로 195(관내 전지역)
  • 제안배경:
    ❍ ‘에너지빈곤층’은 소득의 10% 이상을 냉․난방비를 포함한 전기요금 등 에너지 사용료로 지출하며 에너지 부족으로 고통 받는 가구는 서울 지역 전체 가구의 10.3%인 36만 가구에 달함. ❍ 2012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하위소득 20%의 67.7%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에 거주하고 있고 노후주택의 경우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서는 기밀, 단열 등이 해결 되어야 하나 기밀, 단열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엄청난 비용이 발생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우 주로 세입자들이 많기 때문에 혜택은 집주인이 받을 수 있음. ❍ 또한 에너지복지의 특성 상, 서울시 및 지자체 내의 여러 소관 부처가 협업할 필요성이 있음. 집수리 사업의 경우에는 주거재생과, 생활복지과와 관련이 있으며, 대상자발굴 측면에서는 주민복지국, 에너지의 측면에서는 맑은도시과, 주거형태에 따른 세입자 이슈와 관련해서는 재정경제국도 연관성이 있음. ❍ 이에 에너지복지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은평구청에서 예산을 책정, 간편 집수리(단열필름 및 뽁뽁이 설치, 출입문 및 창호의 기밀성 강화, 절수제품설치, 난방텐트설치, 보일러 배관 청소 등)를 통해 에너지취약가구가 생활 속에서 에너지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에너지복지에 대한 협치의 모범사례를 발굴할 필요성이 있음.
  • 사업내용:
    ❍ 태양광 미니발전소 무상 보급(설치)- 사후 모니터링
  • 기대효과:
    ❍ 취약세대의 에너지비용 절감 및 삶의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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