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1동 주민자치회에서 지난 4월 13일 은경빌딩 앞에서  ‘2023.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혈액 수급 위기 극복 및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이날 캠페인에는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자 등 주민 60여명이 함께 참가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대해 홍보하고 그 중에 27명은 실제 헌혈로 혈액수급난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번 5월부터는 은평구 16개 전 동이 함께 권역별로 헌혈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며 5월 9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올리브영 연신내로데오점 앞에서 5개동(불광2동, 갈현1동, 갈현2동, 진관동, 대조동)이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오니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