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에 빠진 MZ세대에게 잊혀져 가는 우리 전통놀이를 중·장년층이 놀이를 알려 주고 한 달에 한번이라도 아빠와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거리를 조성했으면 좋겠습니다.

갈현2동은 학교가 10개가 밀집된 동인만큼 아이들에게 한 달에 1번이라도 공부라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안드립니다.

아이들이 잠시라도 스마트폰에게서 벗어나 아빠의 어린시절 놀이를 같이 공유하여 하나 되는 시간을 가져 친밀감을 도모하고 다른 가족과의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화합의 장이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시 사진

*위 제안은 오프라인으로 접수되어 관리자에 의해 게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