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에 음악을 사랑하고 즐겨하는 아동으부터 시작해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함께 모여서 관악과 현악으로 함께 합주하는 오케스트라는 생각만 해도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집니다. 오케스트라는 모두가 한자리에서 악기로 하모니를 만들기에 말로 하지 않아도 모두가 정서적으로나 환경적으로 힐링이 될 수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연주봉사, 정기연주회 등을 통해 음악으로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낸 사람들에게 기쁨과 여유를 줄 수 있기에 꼭! 우리 갈현동 지역에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악기를 배움으로 정서적 영향과 자존감 향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향유를 위해 우리동네 아동부터 성인까지 오케스트라 참여의 대상 범위를 넓히면 좋겠습니다. 또 갈현동의 유일무의한 관현악단 오케스트라를 결성하기를 바랍니다.

*위 제안은 오프라인으로 접수되어 관리자에 의해 게시되었습니다.